햇빛 한 줌 _ 한겨레시문 본 협동조합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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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펀딩으로 설립한 광주의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빛고을햇빛조합)이 수익금 일부를 에너지 전환기금으로 내놓았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23일 광주전남녹색연합 에너지위원회, 첨단전환마을과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실천 협약식’을 열었다. 빛고을햇빛조합 제공
첨단전환마을은 ‘노후건물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감축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광산구 월계동 공동주택밀집지역 에너지빈곤층 20가구의 ‘그린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정은진 빛고을햇빛조합 이사장은 “도심 태양광발전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전환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사회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빛고을햇빛조합은 에너지전환기금 3100만원을 들여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광주의 태양광지도를 제작해 11월께 온라인으로 구동할 방침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초·중등학교 공공 터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도록 하는 에너지전환 실천운동의 일환이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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